Lutte Collective의 Hayley Cranberry가 예술과 장애 정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헤일리 크랜베리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녀의 구형, 금박을 입힌 도자기였는지 아니면 내 피드에 처음 등장한 소중한 닥스훈트 그레타였는지 말이죠. 하지만 그녀의 작업에 대한 감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폭될 뿐입니다. 나는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Hayley는 장애인 및 만성 질환 예술가를 위한 온라인 공간인 Lutte Collective의 창립자입니다. 이 공간은 꼭 필요한 가시성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역을 훨씬 넘어서는 지원을 제공하는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Lutte는 질병과 장애에 대한 경험이 독특한 창작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예술가와의 인터뷰를 게재합니다. Hayley는 컬렉티브를 시작하고 이를 계속 운영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작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성별이 다양한 BIPOC 아티스트를 우선시하는 교차성의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집단의 인스타그램은 더 짧고 솔직한 표현을 위한 포럼을 제공하며, 팬데믹이 심화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느끼는 연결을 위한 캐주얼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관찰자: Lutte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종종 공허한 관심의 싱크홀처럼 느껴지는 이러한 플랫폼을 Lutte와 같은 집단이 있는 돌봄과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습니까?헤일리 크랜베리: Lutte는 처음부터 온라인으로만 존재했습니다. 장애로 인해 미술전시회에 나가거나 미술을 경험할 수 없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종종 텅 빈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나는 Lutte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는 그들이 화를 낼 수 있는 커뮤니티의 누군가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거나, 처방전을 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근처에 사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루떼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인터뷰 공간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돈과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다른 사람의 예술 작품을 공유하고 공개 모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Lutte가 어떻게 디지털 영역을 넘어 "키보드를 벗어나는"(레거시 러셀이 선호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상호 지원 및 보살핌으로 확장되는 지원 및 연결의 원천이 되었는지 확장할 수 있습니까? 저는 장애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친구가 되어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보살핌을 제공하는 예술/정의 커뮤니티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약을 우편으로 보냈는데 내 보험이 거의 감당할 수 없고 비용이 1500달러였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주입 요법을 마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전국의 누군가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의료 용품을 누군가에게 보냈습니다.

나는 후자의 연결이 일어났을 때 말 그대로 행복해서 울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 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게 Lutte의 플랫폼에서 연결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Lutte에 대해 매우 감동적인 것 중 하나는 그것이 질병과 장애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하고 완전히 다양한 형태의 아카이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내 만성 질환을 받아들이고, 그 언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커뮤니티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콜렉티브를 시작한 이후로 질병과 장애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어떻게 발전했나요? Lutte를 시작하기 전인 2017년에는 14살(2006년)부터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이라는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이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이전보다 질병과 장애에 대해 더 폭넓은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Lutte 예술가들은 장애가 무엇인지를 폭넓게 표현합니다. Lutte에 나타난 것처럼 장애가 취하는 많은 형태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대신 Lutte는 수많은 생생한 경험의 정점이 되었습니다.

질병과 장애가 생산성에 대한 귀하의 가치관을 어떻게 형성했습니까? 이것은 아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생산성은 가짜 자본주의 개념입니다. 휴식은 실제적이고 실제로 중요합니다. 비록 몸이 아프면 증상이 악화되기는 하지만 평생 이런 느낌을 받아온 것 같습니다. Tricia Hersey가 설립한 흑인 운영 조직인 The Nap Ministry는 제가 이것을 하나의 개념으로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